덩케르크 보고 새 덕질 대상을 얻어 왔다
새 덕질 대상은 바로
Fionn Whitehead
핀 화이트헤드
덩케르크에서 '토미' 역을 맡았다.
토미였다는 건 배우 찾아보면서 알게 된 것...ㅋㅋㅋㅋ
영화 보는내내 배역 이름도 모르겠고
배우 이름은 당연히 몰라서 끝나면 일단 이름부터 바로 찾아봐야지...
했을 만큼 내 취향....
영화 속 스타일링이 유난히 찰덕같은듯!
그래서 찾아봤더니 무려 97년생.......
아 어리다 어려ㅠㅠ 정확히 97년생인지 96년생인지 확정 안 나 있는 상태로(?)
위키에 올라와 있긴 하던데 그거나 그거나 어린 건 똑같지...
아무튼 너무 내 취향이라 이리저리 찾아보는데......
는 찾아 볼 것도 없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뭐가 없다 없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프레디 폭스 이후로 이렇게 뭐 없는 덕질은 처음....이야....
이미지 줍줍하러 게티 갔더니 2페이지가 끝인 게 실화인가요?
그치만 아직 어리니까....
앞으로의 필모와....활약들을 기대해봅니다ㅠㅠ
이왕 내 눈에 들어온 거 열일해주었으면ㅎㅎㅎㅎ
벌써 차기작 소식은 있는 거 같던데~
아무튼 앞으로 핀 덕질도 조금씩....하게 될 거 같다ㅋㅋㅋㅋㅋ
*
젤 첨에 이름이 피온인 줄 알았는데....핀이었다니...
아무튼 신기한 이름이다ㅋㅋㅋ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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